
청설모의 1기와 2기 참여자들은 각 기수마다 1박 2일씩 길 위의 보물찾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기는 8/25~26 경기도 가평으로,
2기는 8/11~12 강원도 강릉으로 다녀왔습니다.
청설모의 여행의 묘미는~! 여행일정부터 장소, 가고싶은곳까지 함께 회의를 해서 결정한다는것이지요~
올해 여행은 사전준비모임을 통해 여행가고싶은 곳에 대하여 학습도 하고, 함께 식사와 간식 장을 보기도 했답니다.
밑에 사진이 사전학습하고, 장보는 사진입니다. 예산에 맞추기 위해서 계산기를 들고 다니면서 신중하게 본인들이 먹을 음식을 골랐지요~
요렇게 신중하게 장을 본 음식으로 여행의 꽃!! 바비큐파티를 했답니다.
2기 청설모의 경우 강릉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을 찾아가서 사전학습 영상을 통해 보았던 장소를 찾아보기도 하고, 율곡이이의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여름하면 역시 물놀이지요~~
1기 청설모는 수상레저체험을 했어요. 플라잉피쉬 등 3가지의 체험을 하고, 워터파크에서 족구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2기 청설모는 강릉 주문진에서 자연을 바라보기도 하고,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발을 담그고, 모래장난을 하고 놀았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닷가에 들어가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청설모와 함께 2번의 여행을 다녀왔더니 무더웠던 여름이 훌쩍 가버렸더라고요.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간 여행만큼이나마 청설모 참여자들의 주체성이 더 커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