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8일(목) 15시 가양2동 가양5단지 풀피리공원은 소외된 섬처럼 술드시는 주민, 싸우는 주민이 있는 공원이 아닌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로 시각장애인밴드 4번출구의 공연으로가을의 향기가 음악을 타고 이웃과 이웃에게 전달되는 공원이 되었습니다.
풀피리공원의 대안문화활동으로 시각장애인밴드의 공연은 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갖게 되는 자신만의 그들만의 경험담을 음악과 같이 공연으로 단지내에 있는 어르신 및 장애인주민분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을과 어울리는 레파토리와 공연 중간 중간 관객과 소통, 즉흥적인 앵콜로 130여명의 주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민분중 한분은 ‘주민이 꺼려하는 풀피리공원이 이렇게 좋은 공연장으로 바꿀수도 있어’라고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