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1학년인 청설모 1기 참여자들과 함께 8/6, 8/13, 8/20 총 3번에 걸쳐서
자신 안에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를 알아야 진로도 잘 선택할 수 있겠죠?
제일 처음에는 자신의 흥미검사와 흥미를 통한 직업카드 작업이 있었습니다. 흥미유형별로 앉아서 그룹작업도 하였습니다. 학교 교사가 되서 급훈 정해보기, 2시간 후에 배가 침몰한다면 각 유형별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같은 상황인데도 신기하게 유형별로 대답이 각각 다랐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직업가치를 생각해보고, 가치선언문을 작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업가치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청설모 1기는 자신에게 있어 "매우 중요함" 이라고 가치카드를 뽑는 선택을 4명 이상 한 가치가 많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4명 이상 겹치는 것이 힘든데 청설모는 공통적인 부분이 많았고, 이 안에서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며 활발한 그룹이 될 것 같다는 강사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래서 1기 참여자들이 서로서로 마음이 많이 통했나봅니다^^
흥미검사 유형 A가 나온 한 참여자의 가치선언문 발표는 마치 한편의 시와 같았습니다.
"나는 길이 될 것이다. 나는 내가 될 것이고, 무언가를 변화시킬 것이다.
나는 파도가 될 것이다. 어느 곳에 가든 나를 인정하는 위치에 설 것이다.
나는 자유를 거스르고 행복할 것이다"
자신의 유형과 가치가 잘 담겨진 가치선언문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진로라는 것 자체가 처음 생각했을 때는 직업이라고 단정지었다. 하지만 직업을 선택하는데 가치, 흥미 등 다양한 것(탐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생플랜을 어떻게 설계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내가 생각한 직업에 대해서 많이 바뀌었는데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활동을 통해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 꿈이 없다고 해서, 실패했다고 해서 앞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앞으로 꿈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난 것 같다" 등의 3주 간에 걸친 자신 안에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난 여행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앞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보물을 더 발견하고, 그 보물을 잘 가꾸고 준비해서
자신의 가치에 맞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청설모 1기 참여자들을 많이 지지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