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7일 오후 4시경 마을소담터 도란도란이 조금은 한가해지는 시간에, 주민들이 한 분 두 분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바로 살림장터 주민모임에서 진행하는 살림교육에 참여하기 위함이지요..
이번 살림교육에서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함께 나눴어요~ 살림장터 주민모임의 배은희 대표가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하여 주민강사로 활약을 하셨지요^^
이어서 여름의 적! 모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친환경 퇴치제를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시중의 모기 퇴치제가 아닌, 친환경 재료를 이용하여 안전한 모기 퇴치를 위해 직접 재료를 섞고, 만들어서 나누어 담는 활동을 모둠을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만들어진 모기 퇴치제를 들고 올해는 모기에 하나도 안물리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봅니다.
얼른 뿌려보고 효과를 확인해보겠다는 말씀도 하고요.
다음에 살림교육이 있으면 또 오겠다는 이야기를 하며 꼭 연락 달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시네요.
주민들과 함께 해보는 살림교육, 올해는 처음이었는데요..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직접 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