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8일 5단지 축구장에서는 살림장터가 열렸습니다.
올해 두번째 살림장터가 더워진 날씨탓에 조금 앞당겨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살림장터에는 흐리고, 비가 내려 조금 일찍 정리를 했었지요.
이번에는 쨍한 햇빛 속에서 열린 살림장터, 조금 더 풍성해진 그곳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방명록도 슥슥 쓰고, 살림쿠폰도 삭삭 구매해서 살림장터에 참여하려는 주민들이 오시네요~
접수를 하는 본부석 옆으로는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더해진 살림카페와,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아보고 사용하는 EM용액 체험 살림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침개와 떡볶이의 인기에 같은 메뉴로 진행하는 살림먹거리 또한 진행되었지요.
덥지만 맛있다는 한마디에 힘을 내며 열심이었던 건 안비밀!입니다^^
살림장터에서 함께 하는 또다른 즐거움!
참여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 놀이인 '날아라 슬리퍼'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르신도, 살림지기도 함께 하는 '날아라 슬리퍼'! 다음에 오시면 꼭 도전해보세요~
함께 하는 즐거움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겁니다^^
한편, 살림장터 한켠에서는 인사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사하고, 안아주고, 초코파이를 나누며 동네에서 더 많은 인사가 오가길 바라는 마음들을 담았던 것 같습니다.
인사와 정이 넘치는 5단지를 만들어가기 위한 걸음들 응원합니다^^
여기까지 살림장터 주민모임, 인사캠페인팀에서 준비하고 진행했는데요.
그렇다면 살림장터를 채우는 주민들의 참여는 어떠했을까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나와 물건을 사고 파는 모습에서, 살림장터의 주인은 바로 주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정도 하고, 덤도 주고 받으며 주민들은 이웃과 만나고 있었습니다~
비록 축구장을 가득 채울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소소한 만남과 재미 속에서의 관계는 분명 살아나고 있었겠지요?^^
그 만남에, 함께 해주시겠어요?
살림장터는 계속됩니다..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