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프렌즈 주민 집에 특이한 화분을 하나씩 놓아드리고 있어요. 바로 갸우뚱화분인데요.
물이 필요한 시기가 되면 갸우뚱 기울어 물을 달라고 하는 신기한 화분입니다.
화분은 보통 한 달 안에 죽여서 화분을 싫어하는 저도 6개월 이상 잘 키우고 있는 화분입니다. 이 사진이 제 화분이기도 하고요.

가양5프렌즈 주민들에게 화분이 기울어질 때마다 물을 주면서
자기 층을 돌며 이웃을 돌아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물을 주며 까먹지 않고 이웃을 돌볼 수 있고 예쁜 식물을 살리듯
이웃 생명도 살리는 가치를 새길 수 있어 참 고마운 화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