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바람이 불고, 추워진 지난 10월 29일에 청설모 1기 참여자와 직접 요리를 만들어서 나누며 오픈마인드와 함께 인사나눔 지역캠페인, 청설모 홍보를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직접 계란과 치즈가 들어간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었고,
바나나 생과일주스를 만들려고 하였으나 믹서기가 작동을 안 하는 헤프닝이 있어서
바나나와 우유를 따로 지역주민에게 드렸답니다^^;
인사하면서 외칠 구호 "인사하는 동네 행복 우리마을" 를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음식을 나누어드릴 테이블과 문구를 세팅하고, 홍보물 게시를 복지관 1층 앞에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직접만든 토스트를 드시면서 맛있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이웃과 인사를 몇 번 했었는지, 앞으로 몇 번할 것인지 질문을 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참여자들이 직접 하였습니다.
지역에 청소년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 주민들이 대견하다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청설모에 대하여 관심도 가져주셨습니다.
참여자들과 평가를 하며 활동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지나가는 주민한테 인사하는 것이 뜻 깊었다"
"스티커를 붙이려고 평소에 인사를 많이 하는지 여쭈어보았는데 인사를 많이 하시고 계시더라..."
"처음에는 말을 하기가 부끄러웠는데 하다보니 괜찮았다. 아이들이, 어르신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뿌듯하였다"
"나 조차도 인사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지역캠페인을 하면서 내가 먼저 엘레베이터에서
이웃한테 인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이번 인사나눔 구호대로 "인사하는 동네 행복 우리마을" 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