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위하여 경로식당주민모임 회원분들이 함께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쌀을 모아 이웃과 떡을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8월 31일 ~ 9월 6일 한 주간
쌀을 모으기로 하였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동네방네 쌀 모아~”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주민분들이 식당을 오고 가시며 쌀을 열심히 모아주셨으며,
9월 9일 한가위 떡 나눔활동에 대한 기대가 많으셨습니다.
9월 9일 한가위 나눔 행사 당일, 이웃과의 정을 더 느끼기 위하여 담당자가 떡을 나눠주지 않고
경로식당주민모임 회원분들이 직접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포옹을 하며 “사랑합니다”를
말해주셨습니다.
떡을 받아 가시는 경로식당 이용 주민분들과, 떡을 나눠주는 경로식당주민모임 회원분들의 얼굴에미소가 가득하였으며,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로식당을 “이웃과의 즐거운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신 경로식당주민모임 회원분들.. 오늘도 경로식당을 이웃과의 소통 공간으로 바꿔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