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가양5프렌즈를 알리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가양5프렌즈 참여주민의 얼굴이 들어간 현수막, 홍보지를 단지에 붙여보기도 하고
'네 곁에 있을게 가양5프렌즈' 문구가 들어간 조끼를 입고 활동도 하고
지역의 여러분을 만나 입소문 내기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부침개로 홍보해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사람은 아무래도 같이 먹으면서 정이 드는 법 아니겠어요.
게다가 마침 추석이 다가오니 명절분위기 살려 부침개를 하기로 했지요.
부침개는 우리의 희망 가양5프렌즈 주민들이 준비해주시고,
홍보는 9월초에 만든 가양5프렌즈 2호 소식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기왕 하는 거 단지 세군데 출입구에서 해서 주민 한분도 빠짐없이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가양5프렌즈 주민들이 모여서 부침개재료를 준비하고
가양5단지 입구, 출구, 축구장 출입구 세군데에서 부침개판을 벌였습니다.
지나다니는 분들께 부침개 한접시씩 대접하고 소식지를 드리면서 가양5프렌즈를 알렸습니다.
부침개를 드시는 분들 모두 잔치하는 것 같다면 좋아하셨고,
그 기회를 놓칠세라 얼른 소식지를 드리면 가양5프렌즈를 소개했습니다.
그렇게 250여명의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한 가양5프렌즈 참여주민들은 처음에는 잘 될지 걱정을 좀 했는데
계속 하다 보니 부침개도 맛있다고 하시고 소개도 잘들어주어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맛있는 부침개처럼 가양5프렌즈 활동으로 더욱 살맛나는 가양5단지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