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유래를 아십니까?
약 100년 전 미국의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카네이션을 교회에서 나눠주는 일이 풍습이 되어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발산재가복지센터에서도 본래 어버이날의 유래에서 처럼 누군가에게 어머니, 아버지인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렸습니다.
카네이션 꽃과 더불어 평소보다 더욱 풍성한 음식을 대접해 드렸고, 꽃을 단 어여쁜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억하길 바라며 한 분 한 분 사진도 찍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꽃과 같아 사진 찍을 때
얼굴과 꽃이 구분 안 가는 에로 사항이 있었습니다.
사진도 다 찍고 카네이션도 달아드리니 어버이 은혜에 작게나마 보답한 기분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다음 어버이날에는 우리 모두 부모님 카네이션뿐만 아니라 지역에 계신 어버이들에게도 꽃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