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은 ‘가양5늘품배움터’라는 가양5단지에서 활동하시는 주민지도력 및 잠재적 주민지도력을 세우는 교육 훈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하였는데요, 새로운 지역의 리더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함께 하는 사람들 간의 인사를 나누고 어떤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교육훈련을 통해 '나와 너 알기, 주민 관계 맺기, 우리 지역 알기, 주민지도력, 주민회의 운영' 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함께 수료식을 하며 꽃다발과 수료증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주민들은 이웃들과의 만남의 경험을 나누고, 수료식 때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주민들은 '복지관에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은지 몰랐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좋은 주민이 많은지 몰랐다', '만나니 좋았다. 복지관에서 특강을 해주면 좋겠다', '우리 회원들 중에 이웃사촌모임을 하면서 알게 된 분들도 있다. 저는 덩치가 커서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으니 보면 아는 척 해주면 좋겠다. 복지관에서 만나 알게 되니 밥 먹으러 오면 눈팅은 하는데 서로 인사를 할 때도 안 할 때도 있다. 늘품배움터 10기의 알찬 교육을 받았으니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5주동안 교육을 받았고 좋았다. 말한 것처럼 몸이 못 따라서, 못 알아봐서, 전동스쿠터를 타고 다녀서 ‘아는 척 안 하네’ 그러지 마시고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 '가 크고 덩치가 큰 여자가 걸어가면 아는 척 해 달라', '전에도 말했지만, 5단지에 와서 새 힘을 얻는다. 사랑이 넘치는 그룹이 되어가면 좋겠다. 뚱한 것보다는 한 사람이 바보스럽게 웃어주는 게 좋다. 단합 회의의 느낌을 처음 느꼈다. 회의라는 것이 없다가 복지관에서 처음 경험하고 배웠다고 생각한다' 등의 소감을 주셨습니다.
가양5늘품배움터는 '가양5의 발전과 가능성을 품고 배우는 학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과 즐거운 배움의 터전을 만들고 싶습니다.
가양5단지의 주민리더들과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