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30일 마을합창단 '위시포드림' 공연이 있었어요 :)
코로나19 이후 첫 공연이었는데요
피아노 연주 등 총 6곡으로 구성해 진행했답니다.
풀피리공원에서 공연 시작을 알리는 은은한 피아노 선율이 흘렀고요~♬
아니~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오셨다니!!

50명 가까운 주민 관객들이 오늘 공연에 찾아와주셨어요~
공연에 오신 관객들을 환영하는 의미의 '환영인사' 로 공연을 시작했어요.
소프라노 조수미 님도 불렀던 '님이 오시는지' 와
영화 '하모니' 의 주제곡으로도 유명한 '그대 있는 곳까지' 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전주만 들어도 둠칫 두둠칫~ 흥이 절로나는♬
'뭉게구름', '문어의 꿈' 두 곡으로 모두가 환히 웃으며 공연을 즐겼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의 앵콜 요청 쇄도로(?) 다같이 '뭉게구름' 을 한 번 더 부르고~
코로나19 이후 처음이었던 오늘 공연을 마쳤답니다.
공연을 마친 뒤엔 오늘 공연에 대한 평가회도 나누고,
다과도 나누고,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함께 했어요 :)
코로나19 이후 첫 공연인데 저희 잘 했나요??
혹시 오늘 공연 소식을 못 들으셔서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
11월 2일 수요일 낮 12시! 풀피리공원으로 꼭 오시길 바랍니다.
위시포드림이 더욱 풍성한 가을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찬바람이 시작할 11월 즈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