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영상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어제 가양5단지 마을협동금고가 강서티브로드 방송 뉴스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마을에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착한 금융.
가양5단지 마을협동금고에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이웃이 모은 돈을
사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빌려주는
착한 금융이 강서구 가양5단지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마을협동금고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추진한 지 넉 달 만에
400만 원 가까운 돈이 모였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실제 돈이 들어있는 한 통장입니다.
일반 은행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특정 아파트 단지에서만
쓸 수 있는 통장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모은 돈을
필요한 주민이 대출받을 수 있는
이른바 '동네 금융'이
강서구 가양5단지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마을협동금고라 이름 지어진 이 '동네 금융'은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조합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양5단지에 살고 있는
주민이나 상가 상인 가운데,
조합 가입비 1천 원과 5천 원 이상의
출자금만 내면 조합원이 됩니다.
이 조합원이 6개월 이상 꾸준히 출자금을 내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연 2% 금리로 최대 30만 원까지
돈을 빌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안성원 / 가양5단지 마을협동금고 추진준비위원장
(조합원이 돼서 출자금을 내면
그 출자금을 가지고 대출을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돕고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파트 주민이 중심이 돼 추진되고 있는
가양5단지 마을협동금고는,
넉 달 만에 100명이 넘는 조합원과
400만 원 가까운 출자금을 모았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오는 6월이면
본격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양국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