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복지관 나눔이웃사업 가양5프렌즈에서 가양5단지 경비원분들에게
여름철 힘내시라고 삼계탕을 대접해드렸습니다.
하루 하루 2교대로 근무하시기 때문에 8월 10일, 11일 이틀동안 경비원분들을 모셨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가양5단지 주민인 가양5프렌즈 회원들이 삼계탕을 준비하고 대접했습니다.
한 회원님은 평소 실력을 발휘하셔서 식사하시는 동안 아코디언을 연주해주셨습니다.
경비원님들이 "올해도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잘 먹고 갑니다"하고 가신 후
가양5프렌즈 회원들이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 한 회원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경비원분들을 생각하고 삼계탕 대접하는 거 참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평소에 경비원분들 고생하는 거 안쓰럽고 뭘 좀 해드려야하나 했거든요.
복지관이 앞에 있는 사람만 보지 않고, 뒤에 있는 사람도 봐주어서 참 좋아요."
더운 여름철 고생하시는 경비원분들께 감사하고,
기꺼이 삼계탕 대접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앞만 보지 않고 옆도 보고 뒤도 보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