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2일 가양2동에선 광복운동본부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주민축제가 열렸습니다^^
'우리 같이 놀아요'라는 축제명에 걸맞게 모두가 신나게 한데 어울어져 놀고 즐기고 나누는 축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짠~ 축제의 핵심! 바로 가양2동 주민축제에만 있는 대형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의 재료처럼 모두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고, 함께 나누면서 함께 사는 마을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답니다~
활짝 웃고 있는 비빔밥이 어떤 맛으로 우리를 엮어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리를 이동하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살림장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쓰는 물건을 들고 나와 팔고 사면서 서로가 한마디라도 나눕니다. 깍아달라고 너스레를 떨고, 기분이라며 묶음으로 팝니다.
그렇게 안쓰는 물건도 살리고, 이웃 관계도 살리는 살림장터가 열렸습니다^^
축제에 놀이가 빠지면 서운하죠~
서로의 발에 묶인 풍선을 누가 먼저 터뜨릴지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알까기, 신발던지기, 접시 돌리기 등을 진행했답니다.
함께 온 친구, 이웃과 놀이도 즐기고 작은 상품도 있어서 인기 있던 즐길거리 마당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체험부스!
지역의 주민모임, 단체, 학부모회 등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사진 속 새싹 인형, 귀여운 눈까지 달린 새싹이 무럭무럭 잘 자랐을지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달고나 체험, 밥상카페, 마술체험, 인사캠페인, 장애체험 등으로 북적북적했던 체험부스였습니다^^
이렇게 축제의 1부가 먹을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사고 팔거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2부는 어땠을까요?^^
이제는 축제의 볼거리로 옮겨야겠지요?^^
바로 무대공연이 이루어진 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공연하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다양한 내용으로 담은 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태권도 시범, 난타, 밴드, 댄스, 기타 공연으로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탑산초 학부모님들의 오카리나 연주, 장애인자립센터의 하모니카 공연, 어르신들의 한국무용은 마을 어른들의 다양한 재주를 뽐내고, 함께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창설 이후 매 공연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광복운동본부 가튼소리의 풍물공연의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의 넘치는 장기를 함께 즐기고, 흥겨운 음악에 몸과 마음이 신났던 공연이 끝나면서 올해의 주민축제도 막을 내립니다~
이렇게 열린 가양2동 주민축제는 4단체(공암나루터 사랑샘, 나눔누리회, 새마을부녀회, 주사위), 2기관(가양4,5복지관)이 '광복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힘을 모아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음에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한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도 힘든 과정 속에서 때론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도, 웃으며 서로 격려하며 '함께'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가양2동 주민축제 '우리 같이 놀아요'였습니다.
축제 이름처럼 신나게 놀고, 함께 즐기며, 서로를 만나는 시간이 되었기를, 앞으로도 함께 마을에서 신나게 어울려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광복운동본부 화이팅! 가양2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