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무엇이 가장 당황스러울까?'
'죽음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웰다잉 2기교육은 위 질문에 함께 답을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1기에 이어 홍재응 강사님이 수고해주셨고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웰다잉 이해 교육, 자살예방교육, 사전의료의향서, 사전장례의향서 쓰기, 웰다잉 연극관람, 버킷리스트 활동 등을 진행 했습니다.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사전의료의향서 쓰기
웰다잉 연극 '소풍' 관람
버킷리스트 활동 '미니골프'
수료
웰다잉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2기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여쭈어보니 수료하신 열두분 모두 적극적으로 써주셨네요.
많은 것을 배우고, 죽음에 대해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는 분들도 계셨고
병원가서 산소호흡기 안낀다고 사전의료의향서를 적은 게 좋았다는 분,
자식들 부담 안가게 사전장례의향서나 미리 써놓아서 좋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병원가서 산소호흡기 안낀다고 사전의료의향서를 적은 게 좋았다는 분,
자식들 부담 안가게 사전장례의향서나 미리 써놓아서 좋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버킷리스트 활동으로 미니골프를 친 게 좋았다는 분도 계셨지요.
단지 교육 내용이 좋았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앞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몇가지 해답을 찾았기에 재미있고 의미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웰다잉의 중요한 명제처럼 '닥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넘어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 많은 어르신과 함께 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웰다잉 3기교육이 다시 시작됩니다. 가양2동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