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 5프렌즈의 프렌즈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비록 109명의 프렌즈가 모두 모인것은 아니지만
우리 가양5프렌즈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동별 리더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가양5프렌즈가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한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면서 우리 지역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5단지는 노인인구가 30%이상을 넘어 단지내에서 초고령화가 진행중이고
이런 내용들을 통해서 고독사예방이 시급하고 프렌즈의 역할 또한 경각심을 갖고 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제 기관에서 프렌즈의 의미를 이야기 했으니 어르신들은 어떤 이유로 프렌즈를 하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이웃과 친해지고 싶어서 였습니다.
간결하면서고 쉬워보이면서도 어렵고 간절한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사는 사람과 친해지는것이 자연스럽게 되는것이 아니라 바라고, 또 노력해야하는것이
어떤 보이지 않는 벽이 있기 때문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렌즈들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프렌즈를 늘려서 관계망을 탄탄하게 하고
서로 친해지는 매개체로 콩나물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동별로 콩나물을 키우고 그 동에서만의 잔치를 열어서 서로 친해지는것을 목적으로 콩나물잔치를 열기로 했습니다.
동별로 활동일자를 정하고 금일의 초동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