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1일 우리동네 설잔치가 있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떡,수육,국,밥,과일,전 등등 구색을 갖춘 음식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까지 많은 분들이 시간과 노력을 우리복지관에 담아주셨습니다.

경로식당 주민모임 어르신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아이들이 어르신댁 으로 찾아가 세배활동을 하자 와
어르신들의 덕담을 모아 나무를 만들고 복지관 어르신들과 공유하자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81명의 어르신들이 자필로 덕담을 적어주시며 이렇게 멋진 덕담나무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살면서 쌓아온 지혜가 나무가 되어 복지관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무에 달린 덕담열매 중 최고로 많은 표를 받은 2개의 열매는
복지관 입구와 식당에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8명의 아이들이 혼자 사시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세배도 하고 서로 선물도 교환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외로운 설이 되지 않도록 함께하였습니다.
밥만 먹고가면 아쉬우니까 선물을 받아가야죠 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르신들은 항상 말씀하십니다. 복지관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직원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큰 의미로 다가오고 배움의 시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남은 여생에 따뜻한 추억이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