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한부모님들이 가정에서 돈 벌랴 양육하랴 하루를 바쁘게 보내지만 정작 본인을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감 있는 가양2동 한부모 자조모임 "정감가양" 참여주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조모임을 진행하면서 "온전히 우리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요. 한부모들이 모여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해주셨고, 이를 반영하여 지난 5월 21일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토탈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강사님을 섭외하여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석고방향제가 마르는 동안 별칭만들기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냅킨을 활용하여 예쁘게 꾸미다보니 계획했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모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활동 후 카카오톡 단체방에 올라오는 참여주민들의 소감을 보니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우리끼리 재밌자는게 아니라 우리가 살기 좋고, 나아가 더불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는데 이바지하는 모임이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의견에 공감하며 모이고 있는 "정감가양"은 작지만 큰 가능성이 있는 한부모가족 가장들의 모임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 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02-2668-4603, 070-5089-3208 최현수 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