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지만,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우리동네 어르신산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산타학교를 통해서 함께 참여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산타의 역할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해주신 우리 어르신들은 왜 ‘가양5단지 어르신산타가 되었을까요?’
지역 안에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모이셨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의 상황이 매우 악화되어 모집과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의 걱정이 심했고, 아동 가정도 처음에는 신청을 하지 않다가 ‘비대면’과 ‘집콕놀이’ 키트를 강조하면서 진행하였고, 각 가정의 아동들이 카드를 적어 문 앞에 붙여놓고 어르신들이 그 카드를 가져가고, 산타키트가 포장된 상자를 배달하여 집 앞에 놓고 초인종으로 누르고 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내년에는 만나서 선물하고 싶다.
춤다고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지만, 막상 나오니 활동을 통해 보람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낌.
힘든 상황 속에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할 뿐이다.
좋았다. 더 활기차게 하면 좋겠다. 너무 일찍 끝나 아쉬웠다.
언제라도 선물주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서로 만나고 주고 받는 것이 좋은 관계여서 기뻤다. 나눔은 좋은 일이다.
생활의 활력과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만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작년에는 아이들과 찬양도 부르며 교제했는데 아쉽다. 하지만 죽는 날까지 산타 활동은 계속하겠다.
기뻤습니다. |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산타키트 체험을 한 이후, 각 가정에서 문자를 주셨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애들이 넘 좋아했구요, 넘 감사드려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는데 산타키트를 받아서 지원이가 기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크 만드는 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애들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하네요.
저희 딸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선물 잘 받았어요
선물 진심으로 잘 받았어요.
아이들끼리 하기도 했지만 또한 제가 위험한 부분은 조심스럽게 곁에서 도왔습니다. |
2020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엔 더욱 건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연말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