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김장담그는 날
매년 가양5복지관에서는 동네주민분들과 자원활동가분들과 함께 김장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감염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모임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많은 행사들이 취소 되곤하였습니다.
가양5단지에는 고령 등으로 인하여 김장을 할 수 없는 주민분들이 이맘때 쯤이면 겨울 내 드실 수 있는 김장 김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가 낮아진 시점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김장을 시행하였습니다.
11월 13일은 직원들이 모여 김장 김치 속 양념을 만들기 위해 야채를 세척하고 다듬어 양념 속을 버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11월 14일 토요일 맛있는 김장 김치를 담그기 위해 소수의 배태량의 자원활동가분들이 함께 손을 모았습니다.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김장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직원 그리고 자원활동가분들이 함께 370통의 김장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갓 담근 맛있는 김치는 자원활동가분들이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김장 김치를 받으시고,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김장을 전해줘서 고맙다며 거듭 인사를 전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시기에 지쳐가는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가 큰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더 크게 웃으며 김장김치를 담그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