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프렌즈는 일년에 한 번 나들이 모임을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엄중한 시기에 그렇게 할 수는 없었지요. 프렌즈 회원들 역시 나들이 모임을 반대하셨습니다. 대안으로 코로나19 극복 나눔꾸러미를 만들어 단지 이웃들에게 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드리면 밋밋할 것 같아서 멋진 캘리그라피 작품을 함께 넣어드리기로 했습니다. 작가가 만든 작품도 좋겠지만 지역주민이 하시는 것이 의미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양동 이영미 주민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취지를 이해하시고 흔쾌히 세 작품 만들어주셨습니다. 눈치 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7월에 가양5단지 주민이 주신 코로나19 극복메시지 문구를 활용했습니다.
마스크, 마스크 끈, 비누, 손수건, 손 소독제가 들어간 나눔꾸러미로 코로나19 예방하시고,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면서 코로나블루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가양5프렌즈 나눔꾸러미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