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초 가양5프렌즈는 활동 주민들과 함께 구피를 키우기로 했어요.
그동안 ‘생명존중’ 의 일환으로 반려식물은 여러번 키워봤었는데 이번에는 반려동물(?)로
구피를 키우기로 정해, 함께 키울 이웃 주민도 초대해 함께 모임에 참여했답니다.
이번 모임을 준비하며 리더 활동주민이신 두 분께 특별히 부탁드렸는데요, 두 분은 구피를 직접 키우신지 20~30년 이상된 베테랑들이셨습니다. 조언을 구하며 함께 사전 물품도 준비하고, 주인공인 ‘구피’ 도 직접 사오며 재미있게 준비했어요.
베테랑 강사님의 교육으로 준비물을 세척하고, 어항을 꾸미는 방법부터 구피 먹이주는 방법, 물갈이 방법까지 생육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교육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피는 난태생 생물로써 알을 낳지 않고 모체에서 곧바로 부화되는 특별한 열대어 입니다.
또, 번식력도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 이번 모임에 참여한 가양5프렌즈 활동주민과 이웃 주민들이 먼저 잘 키운 다음 번식이 잘 되면 또 다른 이웃 주민들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생물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애착도 생기고, 정도 들고, 또 함께 키우는 이웃들과도 계속 관심갖고 살펴 볼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구피가 많이 번식하여 관심 있는 이웃 주민들께도 찾아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