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일자리사업 '강서은빛지킴이'입니다!
'강서은빛지킴이'는 서울강서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가양5복지관에는 총 25분의 어르신들이 월 30시간씩 참여하고 계십니다.
주요 업무로는 경로식당 보조 업무와 식사/밑반찬 배달 업무가 있습니다.
지난 3월 15일 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일자리사업 1분기 참여자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짝꿍 소개 활동을 통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ESG 실천 교육과 1분기 활동 점검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은 식사/밑반찬 배달팀과 경로식당/발산어르신행복센터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다소 어색한 분위기도 풀고 참여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는 짝꿍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짝에게 취미나 장점, 좋아하는 것 등을 질문하여 다른 참여자들에게 서로에 대해 소개해주는 시간이었는데요.
매일 같이 만나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아가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복지관의 ESG 경영 선포에 따라 참여자 어르신들께 ESG의 개념과 실천방안, 복지관과 경로식당의 환경 경영 사례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교육이기 때문에 짧은 영상을 보며 ESG의 개념을 익히고 E(환경) 부분을 사례를 통해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복지관 경로식당은 생분해 용품(봉투, 위생장갑, 물티슈 등) 사용과 일회용품 세척 및 분리배출, 개인 위생모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으로 환경을 보전하며 운영하고 있는데요.
참여자 어르신들께 다시 한 번 ESG 경영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1분기 활동을 점검하며 좋았던 점과 건의사항을 나누고, 기존에 세웠던 활동규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좋은 의견도 있었지만 체력적으로 힘에 부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참여자와 담당자의 충분한 논의 끝에 업무를 일정 부분 조율하도록 합의하였습니다.
더불어 일자리 활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존에 세웠던 활동규칙 중 지켜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되새겨 보며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도 일하는 데 나이가 필요한가요?
인생의 제 2막을 여는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강서은빛지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