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을 맞이하여 5단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2024년 설맞이활동을 하였는데요, 명절의 의미를 전달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설맞이활동은 2023년의 활동과 비슷하면서도 변화된 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주민 리더 2명이 고립세대나 거동 불편한 주민을 찾아가기도 하고, 아동들이 동네 어르신 댁에 방문하면서 더욱 친해짐과 동시에 주민의 역량이 강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캘리그라피를 배우시는 주민들이 덕담 카드를 만들어 그 덕담 타드가 5단지 주민들에게 떡국떡과 수건과 함께 나가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
2023년에는 문을 열어주시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미리 연락을 드려 더욱 많은 주민이 풍족하게 설맞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한 세대의 주민들은
"가양5단지 20년 살면서 이렇게 복지관에서 찾아온 건 처음이었다. 나이가 많지 않아 복지관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없었다. 아픈 곳이 많아 외부 활동이 어려운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너무 고맙다. 건강상태가 호전되면 복지관에 꼭 한번 가겠다", "이북이 고향이라 친인척이 별로 없는데 설명절을 챙겨줘서 고맙다. 예쁜 덕담카드 보면서 힘내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민 리더들은
"혼자서 동네분을 만나러 가면 못만날 일이 많은데 같이 연락하고 나가니 이웃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반가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뿌듯하고 내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이런 활동 재미있다. 전에도 떡나눔 활동을 했었는데, 복지관에서 참 의미 있는 일들이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불러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4년 첫 명절을 주민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갑진년 가양5단지의 값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