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복지기금 지원사업인 우울 및 치매예방, '꽃보다내인생' 회화 활동의 2024년 전시회 및 체험부스가 있었습니다.
'꽃보다내인생'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회화활동을 통해, 우울 및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작업한 작품들을 복지관 외벽에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나가던 주민 분들도 걸음을 멈추고 어르신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하며, 칭찬이 자자하셨습니다.
처음은 모두 서툴렀지만,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과 각각 개성 있는 멋진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어르신들도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고, 너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걸어 놓으니 멋지다.'
'가족들이 더 좋아해서, 힘이 난다.'
'그림을 사고 싶다는 지인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이렇게 걸어 놓으니 자신감이 넘친다.'
'대인기피증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난 후에는 신기하게 없어졌다. 사람도 좋고 그림도 좋다.' '미술 시간이면 싫어했던 내가 이렇게 그릴 수 있는 것은 강사님들의 지도 덕분이다'
라는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복지관 1층 로비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일 강사가 되어 복지관 이용주민 50여명과
가을 국화꽃 만들기 수업을 가졌는데요.
강사가 되셔서 즐겁게 강의를 하셨답니다.
이제 우리 어르신들은 겨울 동안에는 회화동아리를 결성하셔서 자체적으로 매주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무엇이든 할 수 있고 극복하는 우리 어르신들의 힘!
내년에도 이어집니다 ^ ^
모두 함께해주세요.
담당: 모희주 물리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