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에는 어르신 복지기금 지원 사업인 두 개의 미술 활동이 있습니다.
우울 및 치매 예방 목적으로 내마음정원가꾸기 (공예활동) 및 꽃보다 내인생 (회화활동) 인데요.
1층 가람도서관에서 내마음정원가꾸기 활동의 한 해동안 작품들을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작품과 활동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참여 어르신 및 강사 선생님들과 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취감, 자존감을 높였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며 참여 어르신들은 '마치 내가 작가가 된 기분이다.'
'만든 작품을 주변에 자랑하니 너무 반응이 좋다.'
'집에만 있었는데 나와서 이렇게 활동하니 활력이 넘친다.'
'만들기에 관심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니 행복하다.'
'강사님들께서 늘 다정히 안부를 물어봐서, 감사하다'
라는 소감들을 전하셨습니다.
마지막 활동은 각자 그림을 그려서 나중에 합쳐보는 협동화로 마무리 했는데요.
각각의 모습은 다르지만, 맞춰보니 하나의 그림이 된 것 처럼 우리 어르신들도 건강한 미술 활동 공동체로 오래토록 열심히 참여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2025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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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모희주 물리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