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복지관에서는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서 환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환경 모임 참여자와 강서구재활용선별장에 다녀왔는데요, 5단지 내 더 나은 공동생활을 위해서 캠페인 활동을 하시는 공동생활캠페인 참여자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평소 재활용품을 분리해서 내놓기는 하지만 우리가 내놓은 재활용품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요, 직접 방문해보고 오니 분리수거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강서구 재활용선별장에 유입되는 재활용쓰레기는 약 90톤이라고 합니다. 말이 90톤이지 선별장에 도착해보니 재활용품으로 이루어진 언덕이 몇 개씩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중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압축하여 판매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것들은 다시 쓰레기로 분류하여 폐기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재활용선별장에 다녀와보니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방법에 따라 잘 분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회용품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혹시나 사용하게 되었더라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 당일 참여하셨던 참여자 소감을 모아 보았습니다 *
- 강서구에 살면서 재활용선별장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오게 되어서 너무 좋다. 그 동안 재활용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셔서 분리수거를 하고 계시는지 몰랐다. 앞으로 분리수거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생각보다 분리수거가 잘 안되는 집들이 있는 것 같다. 분리수거를 잘 할 수 있어야겠다.
- 강서구에 오래 살면서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다. 어린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도 많이 와서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 생각보다 소음도 크고 냄새도 많이 나는데 여자분들이 많이 근무하시고 계시다는게 놀라웠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려면 너무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