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가양5단지 1인 가구 가정에 방문하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사회복지사들은 올해도 가양5단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리더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장바구니에 송편, 활동키트, 선물(밀크씨슬, 오메가3)를 담아 가정으로 갔습니다.
가정에 방문하여 참여 주민, 주민 리더, 사회복지사는 덕담을 나누면서 소원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던 나의 주민에게 인사하기 위해 참여 주민은 덕담을 작성 해 준비 된 송편에 부착하여 이웃 가정에 함께 전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주민, 리더, 사회복지사가 작성한 간절한 소원은 복지관에 게시하여 다른 주민들도 함께 오가며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여 한 주민들의 이야기 입니다.
"시각장애인이라 이웃들을 만날 기회가 없는데 이웃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외출 전혀 하지 않고 자녀들도 전화 한통 없고 찾아와 주지 않는데 방문해 주니 감사하고 선물만 받고 대접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허리 수술로 힘들어 운동 할 때만 나가고 외출을 못하는데 선물 주고 찾아 와줘서 감사하다."
"감사함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서 그것을 준비해 준 복지관 선생님들 감사하다."
"경비 아저씨와 인사를 처음 해 봤다. 복지관 덕분에 이런 기회도 갖고 감사하다."
당일 활동을 같이 한 주민 리더들의 이야기 입니다.
"혼자 계신 분들이 너무 많은 단지라 일일이 찾아 볼 수도 없는데 오늘도 같이 활동하며 많이 배웠다."
"추석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떡 선물을 나누는데 요구 상황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고, 서로가 웃음을 나누는 것 같아 보람 되었다. 다음에 이런 나눔이 있을 시 넉넉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각장애인의 댁을 방문했는데 혼자서 강아지랑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다. 이웃의 도움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독거노인의 생활상이 너무 가슴 아팠다. 신경 써서 돕고 싶다."
"복지관에서 외로운 분께 방문하여 선물 주고 여러 가지 상담을 한 것을 보니 복지관은 주민들께 많은 노력을 하고 주민은 복지관에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봉사 활동 하는 사람으로 복지관은 주민들에게 너무나 좋은 일을 함에 기분이 좋았다."
참여하는 주민들은 이웃들을 만나고 그동안 전하지 못한 감사를 함께 전할 수 있어 정을 나누며 이웃 관계가 한 층 형성 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함께한 주민리더들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복지관과 함께 주민을 더 돕고 싶은 마음 갖게 되었습니다.
가양5복지관은 주민 간의 이웃 관계를 통해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계속적으로 주민리더들과 함께 주민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