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새해의 첫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날’을 의미합니다. 처음인 만큼 의미가 남다른데요, 그래서 2025년 을사년의 구정을 앞둔 설맞이 준비가 더욱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뜨개질모임의 어르신들이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어 재능기부를 해 주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 모임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덕담카드를 만들어 주셨고, 주민 리더와 동네 아이들, 직원들이 작성하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덕담카드가 주민들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청밀에서 떡국떡과 다양한 반찬들로 구성된 설맞이키트까지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선물을 들고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역밀착형으로 전환하면서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지역 리더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하여 더욱 소중한 명절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유아동 친구들까지 세배 활동을 하였습니다.
너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이 1월 23일 오후에, 즐거운 어린이집 유아들이 1월 24일 오전에 동네 어르신 댁에 세배를 하러 찾아갔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간식과 덕담을 나누며 연신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며 반가움과 즐거움을 가득 담아 인사하셨습니다.



모두가 웃음 가득한 즐거운 가양5 설행사였습니다.
을사년에는 웃음 가득한 가양5단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본 사업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에서 2,000,000원을
지원받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