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들은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에 치명적임을 알기에 최대한 만남을 줄이고 집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외출을 금하고 집에서만 생활을 하다 보니 점차 움직임이 적어지면서 근육이 소실되어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건강이 악화 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면서 건강을 챙기기 위해 Zoom을 활용 해 각 가정에서 체조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가양5단지 주민들은 서울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온택트 활용능력 향상 지원 사업’의 예산을 지원 받아 비대면으로 화상 회의가 가능한 Zoom 사용법을 교육 받았습니다.
처음엔 Zoom 회의에 입장하는 것조차 어려워하시던 어르신들이 3개월 간 매주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스스로 해 본 결과 호스트가 되어서 방을 개설하고 함께 체조 활동까지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여 하시는 한 어르신은 “다른 모임에서 Zoom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데 내가 스스로 들어가서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Zoom 사용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을 보며 놀랐다. 이게 다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쳐 준 덕분인 것 같다. 고맙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뿌듯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