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발현으로 비대면 활동이 강화되면서 그리고 IT 기술의 배달로 인해 키오스크 매장이 속속들이 발견됩니다.
스마트폰이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만 그렇지 않은 어르신들은 터치조차 하는 것이 어려워 포기하곤 합니다.
지난 3개월간의 교육으로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힌 어르신들은 후속 교육 작업으로 복지관 인근에 있는 키오스크 사용 가능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교육용 키오스크와 매장 키오스크의 메뉴 탭 등의 위치가 달라서 다소 어려움은 있었으나 보조강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결제하여 음식을 주문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셨습니다.
교육 후 “직접 키오스크를 사용해 보니 쉬운데 그동안 왜 어려워 했나싶다.”, “아직은 좀 어려운데 직접 나와서 써 보니 좋다. 앞으로는 날 더우면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먹어 보겠다.”의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매장 직원은 다수의 어르신들이 와서 키오스크를 배우고 있는 것을 보고 “동네 어르신들이 많은데 키오스크를 사용하지 못 해 불편해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다.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하며 엄지를 들어 어르신들과 담당자를 지지 해 주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음 회기 모임 땐 영화관에 가서 키오스크를 사용 해 보고 영화 한편 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키오스크를 활용 해 불편함 없이 당당하게 음식이나 티켓 등을 구매 하시는 날까지 교육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