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은 청설모 4기 활동일이었습니다.
복지관에 함께 모여 부대찌개를 만들어서 어르신 가정에 찾아가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활동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올해 마지막 어르신 방문 활동이기 때문이었고,
또 이번에 새롭게 마술 공연을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들은 마술 공연을 위해 마술 강사님께 열심히 마술을 배웠고
어르신 가정에 다녀온 후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앞에서도 마술 공연을 했습니다.
마술 공연 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와 춤을 보여드리기도 했습니다.

4기 청소년들은 “어르신 가정방문을 가면서 챙겨주시기도 하고, 좋았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아쉽다”,
“음식을 만들고 어르신께 가져다 드리는 것을 1년 동안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하면서 즐거웠고, 보람 있었다”는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비록 자주는 아니었지만 어르신을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고 전해드린 활동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마술 공연에 대해서는 “마술을 보시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신기해하시고, 박수도 쳐주셔서 즐거웠다”,
“마술을 보여드리면서 쑥스러웠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어설프고 부족한 마술 공연이었지만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에 청설모 청소년들이 오히려 신이 났던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반응처럼 올해 청설모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마술은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