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끝자락 벌써 금요일입니다.
매주 금요일이면 또는 휴일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서 아쉬운 마음을 전해듣습니다.
어르신들에게 갈 곳, 머무를 곳인 발산1동 작은 복지관 '발산어르신행복센터'
복지관에 못나오는게 그저 아쉽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랠 오늘의 메인메뉴는 '닭찜' 입니다.
닭찜을 드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은 늘 밝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닭다리 1개, 닭봉 1개 그리고 잘 조려진 채소들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치아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드시기 좋게 슬라이스 한 '양배추샐러드'도 우리 어르신들에게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발산어르신행복센터 경로식당은 오늘도 분주했습니다.
발산1동 작은 복지관인 '발산어르신행복센터' 이용자는 100명이고, 경로식당 좌석수는 46석 입니다.
한 끼 식사 준비의 컨트롤타워인 영양사님과 조리팀이 원팀이 되어 준비하는 균형잡힌 한 끼 식사이지만
평균연령 85세 어르신들이 모두 앉아 편안하게 식사하기에 공간이 참 부족합니다.
오늘은 46석 좌석이 2번 순환되어 92명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셨습니다.
빨리 넓은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