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이는 봄, 봄에 화창하게 피는
꽃망울 맺힌 벚꽃이 팝콘처럼 팡팡 피어오르던 한주였죠~어느 명소 못지 않게 발산어르신행복센터 주변에도 벚꽃이 눈부시게 피어올랐습니다.
평균연령 85세 가까운 우리 어르신들에게 또다시 찾아온 벚꽃
길가에 핀 벚꽃도 아름답지만 오늘은 특별히 '벚꽃시즌'을 맞아
발산어르신행복센터에서 특별디저트로 '벚꽃요거트'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봄의 달달한 감성을 함께 나누는 음악과 함께요~!
상큼,새콤,달콤함에 부드러움이 더해진 '벚꽃요거트'를 드시고
손등에, 얼굴에, 옷에, 모자에, 텀블러에 벚꽃요거트에 붙여진 벚꽃잎을 붙이고
흥 많은 어르신들은 "나 오늘 복지관에서 벚꽃요거트 먹은 사람이야!"하며
자발적 벚꽃인증을 해주셨어요~!
어르신 입가에도 준비한 복지관 직원들 입가에도 특별한 행복이 더해진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비소식에 아마도 오늘이 벚꽃엔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가 길 '벚꽃요거트'로 행복감이 더해진 어르신들 동네 벚꽃구경 하시며
세상 가장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