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마음과 몸은 이미 고향으로 향하고 계시겠지요? 세상이 밝고 풍성하지만은 않지만 이번 한가위 만큼은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한가위지만 많은 국민들을 위해 한가위 연휴를 누리지 못하고 일을 하시는 수많은 노동자 분들께 감사의 표현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위가 되면 더욱 마음이 공허해지는 우리의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사회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그런 사회가 되길 꿈꿉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