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14일 제주도로 전체직원연수(가양5 비전과 공감)를 다녀왔습니다.

사전준비
이번 연수는 특별하게 전체 직원들이 연수 준비와 진행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사려니숲길 올레걷기, 예산관리 간식물품구입, 팀별요리대회, 제주도 관광,
공감력키우기, 비전세우기 등 각 일정과 역할을 참가직원들이 각각 팀을 이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11월 10일 연수사전교육을 실시하여 연수에 대한 목적을 공유하고
세부일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였으며, 이전에 진행한 팀별 비전찾기여행의
내용과 비전세우기 관련자료를 연수자료집으로 발간하여 공유하였습니다.
비전세우기
첫째날에는 팀별비전찾기여행의 결과보고를 실시하였습니다.
각 사업팀장들이 비전찾기여행 보고회를 잘 진행해주었고
이를 통해 다른 기관들의 지향과 사업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둘째날에는 미션과 비전에 대한교육, 미션집단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직원이 미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참여, 주체, 역량강화'라는 핵심 키워드를 모아낸 과정 역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직원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미션, 비전 등을 구체화하는 일련의 일들로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고 기대가 된다."
공감
공감력키우기라는 제목으로 첫째날에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직원이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서로 더 가까워졌으며, 서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고 하였습니다.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피곤했지만 공감력키우기 2시간에
모든 사람과 돌아가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다."

쉼과 회복 그리고 재충전
연수장소가 제주도이므로 관광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처음 계획부터 잘 알려지거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보다는
걸으면서 생각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사려니슢길, 제주 올레7코스, 애월읍 앞바다 등을 걸었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에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되어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깊은 소감을 나누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일련의 모든 일들이 우리가 겪은 날씨와도 같다. 처음에는 흐리고 비가 오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듯 우리도 지난날 그러한 듯하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지듯
우리도 좋아짐을 기대한다."

